yes연합뉴스TV•2026. 5. 6. PM 8:39
종합특검, 연평도 현장검증..."장기 감금 가능"
2차 종합특검팀은 어제(6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내란목적살인 예비음모 혐의와 관련해 해병대 연평부대 내 수용시설에서 현장 검증을벌였습니다.이날 검증에선 연평부대 지하 갱도에 수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철창 시설이 다수 확인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특검은 해당 시설은 외부와 단절돼 통제가 가능하고, 다수의 인원을 장기간 감금할 수 있는 물적 조건을 갖췄다고 밝혔습니다.특검은 이번 검증 결과를 토대로, 이른바 '노상원 수첩'에 적힌 내용을 포함해 혐의 입증에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