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연합뉴스TV•2026. 5. 7. PM 6:28
러 국방부 "전승절 맞아 8~10일 우크라 휴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러시아가 전승절을 맞아 오는 8~10일 우크라이나에서 휴전한다고 현지시간 7일 밝혔습니다.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러시아 대통령이자 군 최고사령관인 블라디미르 푸틴의 결정에 따라 휴전하는 사흘간 '특별군사작전' 구역 내에서모든 러시아군 부대가 적대행위를 완전히 중단하게 된다"며 이같이 선언했습니다.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측도 이를 따를 것을 촉구한다"며 "만일 우크라이나군이 특별군사작전 구역 내에서 휴전을 위반하거나 러시아 영토 내 인구밀집지역 및 시설을 공격하려고 한다면 러시아군은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 국방부가 휴전을 일방적으로 선언하자 "우리는 5일에서 6일로 넘어가는 0시부터 시작되는 휴전체제를 선포한다"며 대응했고, 이후 6일 자정을 넘겨서도 러시아군의 공습이 계속되자 이를 '휴전 위반'으로 규정하고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있습니다.#러시아 #우크라이나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