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KBS•2026. 5. 16. AM 2:26
일본 방위백서 초안, 중국 태평양 활동 경계…“북한, 절박한 위협”
일본 방위성이 매년 발간하는 ‘방위백서’의 2026년판 초안에 중국의 태평양 지역 활동을 경계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교도통신이 오늘(16일)보도했습니다.방위백서 초안은 지난해 6월 중국 항공모함 2척이 서태평양에서 합동으로 실시한 편대 훈련과 중국 전투기가 해상자위대 초계기에 가까이 접근한이례적인 비행을 사례로 들면서 중국에 대해 “종합적인 국력과 함께 동맹국·우방국과 협력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평가했습니다.또 중국이 투명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높은 수준으로 국방비를 계속 증액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또 중국이 러시아와 함께 폭격기를 시코쿠 해안 앞바다까지 합동 비행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중대한 우려”를 표시했습니다.방위백서 초안은 북한과 관련해 빠른 속도로 미사일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러시아와 협력으로 군사력이 증강될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습니다.이어 지난해 방위백서와 마찬가지로 북한을 “종전보다 더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이라고 표현했습니다.[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